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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여성들에게 영감과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액티브 스포츠 캐주얼 ROXY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록시는 1990년 퀵실버에서 여성 서프 마케팅이 계속 성공하면서 1993년 록시 고유의 로고가 만들어 졌습니다. 재미있고 활동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들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웨어 브랜드 록시 입니다.
  • 퀵실버는 1969년 창립. 익스트림 스포츠 웨어 분야의 선두 브랜드 입니다. 각 스포츠 분야의 최고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서핑대회와 스노우보드, 스케이트보드 대회 등 스포츠 행사를 후원하며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선도 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세터들을 이끌며 새로운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헐리는 '바다에 대한 사랑, 끊임 없이 변화하는 상태' 를 모토로 1979년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서핑 브랜드입니다. 헐리는 해변의 문화를 중요시하고 단순한 제품으로서의 브랜드 뿐만 아니라 예술, 음악,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영역에 자신의 브랜드를 개입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헐리는 2002년 나이키와 합병하여 나이키 서프 카테고리에 대한 투자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으며 나이키 고유의 NIKEFREE, FLYWIRE, DRIFIT 같은 기술도 적용된 기능성 웨어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 BILLABONG(빌라봉)은 1973년에 Gordon과 Rena에 의해 출시된 브랜드입니다. 서퍼였던 고든이 레나와 함께 수제 Boardshorts 생산을 시작한 것이 바로 빌라봉의 시초이며, 부엌에서 재단하여 만들고 완제품을 인근 지역의 서핑샵에 판매하기 시작했고, 고든이 자체 개발한 트리플 스티칭기법을 통한 내구성 강한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는 브랜드 입니다.
  • 립컬은 전문적인 서핑 스포츠웨어 그리고 보드웨어 브랜드로 1969년 Doug Warbrick, Brian Singer에 의해 Victoria, Torquay에서 설립되었습니다. 1970년 서핑에 적합한 웻수트(WETSUIT)로 다이빙 기술 변화에 중심을 둔 웻수트 생산을 시작하면서, 현재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그리고 호주에서 가장 큰 보드웨어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1952년 잭 오닐은 세계 최초로 네오플랜 소재의 웻슈트를 개발하였고 캘리포니아 북부의 조그마한 가게에서 그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최초라는 수식어와 항상 최고의 노력과 혁신을 보여준 오닐은 어느덧 6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혹독한 조건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기위해 노력하는 오닐의 정신은 60년이 지난 오늘에서도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 1991년 런칭. 대표적인 미국 스트릿 패션 브랜드로 독특한 디자인과 개성넘치는 프린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볼컴은 많은 매니아층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스노우보드에서부터 서핑, 스트릿 분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으며, 계속하여 성장하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 미스틱 여행의 시작은 2002년입니다. 미스틱 브랜드는 더 좋은 장비를 필요로하는 카이트 보더들과 웨이크 보더들, 윈드서퍼들이 모여 만들어 졌습니다. 카이트보드와 웨이크보드, 윈드서핑 계열의 선구자로 현대의 기술과 미스틱의 오랜 노하우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그리고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케이블 파크 1인자 닉데이비슨이 팀으로 속해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 로스트는 Matt Biolos와 그의 학교 친구들 몇 명이 Mt.Baldy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고 도심의 PIPELINE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Dana Point에서 서핑에 빠져있던 1985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축구경기에서 이기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Team LOST" 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책, T-Shirts, 벤치, 테이블, 결과적으로 의류에까지 LOST라는 이름을 새겨넣어, 이름을 알렸고 지금의 로스트 로고와 작품들을 상품에 넣기 시작하면서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프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 젯파일럿은 1986년에 태어났습니다. 개개인의 수상 레이싱 스포츠에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웻수트, 베스트, 그리고 의류를 창조하기위해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1995년 처음 웨이크 보드업계 시장을 시작으로 큰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오늘날 웨이크보드 없계의 세계적인 브랜드 선구자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이 뛰어나며 웨이크보드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등 계속하여 성장해 나가고 있는 탑 브랜드 입니다.
  • 5PENING은 Five Senses + Happening 의 합성어로, “오감을 사로잡을 멋진 해프닝" 을 뜻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합니다. 독창적이고 세련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여성 스윔웨어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오프닝 브랜드의 투철한 자부심으로 최고의 원단과 디자인으로 매해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아름다운 제품들을 출시 하고 있는, 오프닝의 내일이 더욱더 기대됩니다.
  • 아름다운 여성을 위한 레져웨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써피와 함께 걷고 달리고 순간의 호흡에 집중해 보세요. 건강한 삶의 시작입니다. 여성만을 위한 써피만의 스윔웨어, 피트니스 웨어 라인업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꼬마숙녀를 위한 스윔웨어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써피와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액티브 웨어를 만나보세요.
  • 아이캔은 스윔웨어와 스노우보드 관련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브랜드 입니다. 아이캔만의 심플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수상레져 룩을 완성해보세요.
  • 데이즈 데이즈는 자연, 모험, 건강을 모토로 하는 비치-스윔웨어 브랜드입니다. “여름, 바다, 서핑, 물놀이, 캠핑, 여행, 운동 “ 은 우리가 늘 사랑하는 주제입니다. 이 주제들을, 이따금씩 찾아오는 일상에서의 탈출이 아닌 좀 더 가까운 우리의 생활 속으로 끌어당겨, 위트를 더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DAZE DAYZ의 모토는 “ STAY SALTY ” 입니다. 햇살 쏟아지는 바닷가의 소금기 머금은 바람, 부드러운 파도 ,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 욕심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유쾌하고 건강하게! STAY SALTY!
  • 르쁘띠마르세이에는 유럽에서 특히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에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프로방스지역의 전통방식으로 비누를 제작하고 있는 몇 안되는 회사들 중 하나로, 은은한 향기와 더불어 순한 저자극 바디, 헤어, 페이셜 등 토탈 스킨케어 회사 입니다. 프랑스의 국민브랜드로 르쁘띠마르세이에만의 한국에는 없는 독특하면서도 내추럴한 향기에 빠져보세요.
  • 메가폰은 "SHARE TO ATTRACTIVE“라는 슬로건을 걸고 2007년 설립되었습니다. 2007년 스노우보드 톨후드를 시작으로 스노우보드복, 워머, 장갑, 비니, 바라클라바, 양말 등을 2015년까지 스노우보드 관련 제품을 출시하여 로컬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썸머웨어와 스트릿의류를 출시하여, 계절에 상관없이 4계절 내내 메가폰만의 메시지를 담아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성장하는 것이 메가폰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 런드레리는 유니크한 실루엣과 컨템포러리한 컬러를 주로 사용하여 기존 스윔웨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스윔웨어 브랜드 입니다. 바닷가, 수영장, 서핑, 리조트룩, 어디에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와 기능성을 갖춘 라인업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하였습니다. 런드레리 제품은 원단부터 프린트, 봉제까지 전 공정이 한국에서 진행되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런드레리의 전 라인은 래쉬가드를 전문 생산 하는 곳에서 제작하여 전 라인이 우수한 착용감 및 높은 봉제퀄리티를 자부합니다.
  • 어뮤즈멜로우는 애슬레져 브랜드로서 애슬레저와 캐쥬얼의 경계를 지향합니다. 효성 크레오라 원사로 제작하여 기능성과 내구성을 베이스로 어뮤즈멜로우만의 모던한 감성을 디자인에 녹여내려 하였습니다. 원단을 비롯한 모든 공정은 국내에서 이루어지며 디자인팀은 시즌별로 새로운 컨셉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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